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걸어서 18분! 걸어서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와 시간이다. 그런데 가는 길에 도보가 없어서 조금 위험함을 느꼈다. 하지만 충분히 갈 가치있는 곳! 주차장에서 본 모습. 주차하고 이 쪽으로 내려가면 된다. 주차할 곳도 많고 넓어서 좋았다. 탁 트인 하늘에 가보지 않아도 벌써 뷰가 좋을 것 같은!! 기대!!!! 계단 내려가기 전부터 예쁘다. 계단이 많아서 조심해서 내려가야 한다! 총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,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구조이다. 그래서 -1 lounge라고 표시하나보다. 나는 0 coffee bar가 있는 층에서 계속 있었는데, 화장실은 -1 층으로 내려가야 있었따. 입구에서 열체크, 큐알코드로 백신패스를 하고 난 후 주문을 하면 된다. 다양한 메뉴가 있었는데..